는(은) 이미 포기한 지 오래고, 간만에 불여우를 3.6으로 업뎃했더니 저런 깜놀할 만한 메인이미지가 뜨더군요. 하긴 가까운 열도에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[=모에化] 쪽이 유행이라면 구대륙과 신대륙은 크고_아름다운_메카닉化를 하는 경향이 있으니까요. 괜찮습니다. 의도는 괜찮습니다. 가슴에 불여우 로고 하나 붙여놓은 것 빼고는 어디서도 파이어폭스가 연상되지 않지만, 괜찮아요. 아마 (로봇의) 레드와 (배경의) 블루 배색이 불여우를 연상하는 거라고 생각해주기엔 꿈보다 해몽같지만, 아무렴 어떻습니까. 괜찮아요. 메인 페이지에 저런 위트있는 그림을 올려놓을 수 있는 센스가 부러울 따름입니다.

  타이밍이 타이밍인 이상 마이크로소프트의 선구자적인 첫걸음을 의식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. 아, 정말 좋은 현상입니다. 이런 건 얼마든지 받아들여야 옳습니다. LESS의 잡담이었습니다.


  뱀발)벌써 12월이 다 지나간 것처럼 느껴지지만...... 착각이겠죠☆
profile image

좋은 하루 되세요. http://starless.wo.tc